디지털 신호와 표본화
Pluto가 컴퓨터에 넘겨주는 것은 정해진 간격으로 잰 표본 N개이고, 표본 하나는 12비트 정수 두 개(I와 Q)이다. 시간에서는 N개로 끊겼고, 진폭에서는 2¹²단계로 끊겼다. 이 장에서는 두 가지 유한함이 스펙트럼에 무엇을 남기는지 본다. 시간의 유한함은 주파수 간격, 누설, 창 함수의 문제이고, 진폭의 유한함은 양자화 잡음과 SNR의 문제이다.
표본 수와 주파수 간격
표본 개를 표본화율 로 모으면 어느 주파수까지, 얼마나 촘촘하게 볼 수 있을까?
DFT는 표본 개와 회전 개의 내적이다.
하나마다 내적이 하나이므로 모두 모으면 행렬 곱 가 된다. 행 는 표본마다 씩 도는 회전이다. 이 식의 유도와 행렬 그림은 신호및시스템 교재의 DFT: 회전과의 내적과 DFT 행렬과 직교에 있다.
칸 는 물리 주파수 에 해당하고, 칸 간격은
이다. 는 표본 개를 모으는 데 걸린 관측 시간이다. 복소(I/Q) 표본이면 를 모두 구별하고, 실수 표본이면 만 구별한다(2장).
강의 자료의 두 문장이 이 식에서 나온다(강의 자료 WE3 5쪽).
- 를 고정하고 을 늘리면 가 길어져 가 작아진다. 가까운 두 주파수를 더 잘 가른다.
- 관측 시간을 고정하고 를 올리면 도 같은 비율로 늘어 는 그대로이다.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주파수 만 올라간다.
주파수 간격을 정하는 것은 표본화율이 아니라 관측 시간이다. 예를 들어 Pluto로 MS/s에서 개를 한 번에 받으면 ms, Hz이고, 복소 I/Q라 MHz를 본다. 표본 하나가 I, Q 각 16비트 정수이면 이 캡처는 256 KiB이다.
아래 그림은 강의 자료의 화면과 같은 20 Hz 복소 톤(, Hz)이다(강의 자료 WE3 5쪽). 붉은 점이 DFT 값이고 초록 곡선은 같은 기록의 DTFT이다. 먼저 만 늘려 점 사이 간격이 좁아지는지 보고, 그다음 과 를 함께 두 배로 해 점 간격은 그대로이고 가로축 범위만 넓어지는지 본다.
복소 톤 하나를 fₛ로 N개 모은 기록의 스펙트럼이다. 세로축은 |X[k]|(곱의 합, 정규화하지 않음)이고, 가로축은 −fₛ/2…fₛ/2이다. 아래 줄에 Δf와 Tobs가 표시된다.
해 보기 · 누르면 위 그림이 그 상태로 바뀐다
- 강의 자료의 상태를 본다(강의 자료 WE3 5쪽).
관찰
Hz, ms이다. 20 Hz는 칸 1(17.57 Hz)과 칸 2(35.14 Hz) 사이에 있다.
- 는 그대로 두고 을 네 배(140)로 늘린다.
관찰
가 228 ms로 길어지고 Hz로 줄어 점이 네 배 촘촘해진다. 봉우리의 폭도 좁아진다.
- 관측 시간을 56.9 ms로 두고 와 을 두 배(1230 Hz, 70개)로 한다.
관찰
는 17.57 Hz 그대로이고 봉우리 폭도 같다. 가로축만 ±615 Hz로 넓어졌다.
강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