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Lab강의 노트

Signals and Systems L04

4장 복소수

직교성

5장에서는 주기 신호를 여러 정현파의 합으로 나누고, 각 성분의 크기를 신호와 그 성분을 곱해 적분해서 구한다. 이 계산이 다른 성분을 섞어 넣지 않으려면 성분끼리 어떤 관계여야 할까? 복소 지수에서는 무엇을 곱해 적분해야 할까?

사인과 코사인

두 함수의 곱을 한 구간에서 적분한 값이 0이면, 두 함수는 그 구간에서 직교(orthogonal)한다고 한다. 정수 k,mk,m에 대해 사인과 코사인의 곱을 한 주기 동안 적분하면 00이다.

∫−ππsin⁡(kx)cos⁡(mx) dx=0\int_{-\pi}^{\pi}\sin(kx)\cos(mx)\,dx=0

곱을 합으로 바꾸면 이유가 보인다.

sin⁡(kx)cos⁡(mx)=12[sin⁡((k+m)x)+sin⁡((k−m)x)]\begin{aligned} \sin(kx)\cos(mx)&=\tfrac12\big[\sin((k+m)x)\\ &\qquad+\sin((k-m)x)\big] \end{aligned}

k±mk\pm m도 정수이고, 정수 배 주파수의 사인은 길이 2π2\pi인 구간에서 양의 면적과 음의 면적이 같아 적분이 00이다(k−m=0k-m=0이면 sin⁡0=0\sin0=0). 같은 방법으로, 음이 아닌 정수 k≠mk\ne m에 대해

∫−ππcos⁡(kx)cos⁡(mx) dx=0∫−ππsin⁡(kx)sin⁡(mx) dx=0\begin{gathered} \int_{-\pi}^{\pi}\cos(kx)\cos(mx)\,dx=0\\ \int_{-\pi}^{\pi}\sin(kx)\sin(mx)\,dx=0 \end{gathered}

을 얻고, k=m≠0k=m\ne0이면 두 적분은 모두 π\pi이다.

이 결과는 공통 주기 전체, 곧 길이 2π2\pi인 구간에서 적분하면 늘 성립한다. 구간은 [−π,π][-\pi,\pi] 대신 [0,2π][0,2\pi]처럼 어디서 시작해도 된다. 공통 주기보다 짧은 구간에서는 성립이 보장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0π/2sin⁡xcos⁡x dx=12\int_0^{\pi/2}\sin x\cos x\,dx=\tfrac12이다.

짧은 구간에서도 적분이 00일 때가 있다. 그때는 함수와 구간이 맞아떨어진 것이고, 그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sin⁡(kx)cos⁡(mx)\sin(kx)\cos(mx)는 홀함수이므로 원점에 대칭인 구간 [−a,a][-a,a]에서는 aa와 관계없이 적분이 00이다. 양의 정수 k≠mk\ne m이면 sin⁡(kx)\sin(kx)와 sin⁡(mx)\sin(mx)는 반 주기 [0,π][0,\pi]에서도 직교한다. 예를 들어 ∫0πsin⁡xsin⁡2x dx=0\int_0^{\pi}\sin x\sin2x\,dx=0이다. 사인만으로 신호를 전개하는 푸리에 급수가 이 성질을 쓴다.

입력 x(t)=cos⁡2πtx(t)=\cos2\pi t(1 Hz)에 기준 2 Hz의 코사인과 −-사인을 같은 시각끼리 곱하면, 공통 주기 1 s 동안 양의 면적과 음의 면적이 같아 곱의 평균이 0이다. 구간 길이 LL을 줄이면 이 상쇄가 깨진다.

입력 x(t) = cos 2πt(1 Hz)에 기준 k = 2 Hz의 cos 2π·2t와 −sin 2π·2t를 같은 시각끼리 곱해 구간 [a, a + L]에서 평균하며, 처음 구간은 L = 1 s이다. 위 줄은 입력(검정 실선)과 기준(점선), 아래 줄은 두 함수의 곱과 그 부호 있는 면적(초록 +, 빨강 −)이고, 검정 점선이 평균이다.

해 보기

  1. 구간 길이가 L=0.75L=0.75 s이면 두 평균이 0이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초록과 빨강 면적이 다 지워지지 않아 두 평균이 −0.071-0.071과 −0.141-0.141로 남는다.

  2. L=0.5L=0.5 s이면 두 평균이 각각 얼마인지 보고, 짧은 구간에서 언제 0이 나오는지 생각해 보라.
    관찰

    코사인 곱의 평균은 다시 0이지만 −-사인 곱의 평균은 −0.424-0.424이다. 짧은 구간에서 0이 나오는 것은 함수와 구간이 맞아떨어질 때뿐이다.

  3. L=1L=1 s에서 시작점이 a=0.3a=0.3 s이면 두 평균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구간이 공통 주기 전체를 덮으므로 어디서 시작해도 두 평균이 0이다.

∫−ππsin⁡2(4x) dx\int_{-\pi}^{\pi}\sin^2(4x)\,dx를 구하라.

풀이

답 π

힌트 sin⁡(kx)sin⁡(mx)\sin(kx)\sin(mx)의 적분에서 k=m≠0k=m\ne0이다.

sin⁡2(4x)=12(1−cos⁡8x)\sin^2(4x)=\tfrac12\big(1-\cos8x\big)이다. cos⁡8x\cos8x는 길이 2π2\pi인 구간에서 정확히 8주기라 적분이 0이고, 남는 것은 12×2π=π\tfrac12\times2\pi=\pi이다. 같은 주파수끼리는 직교하지 않는다.

복소 지수의 회전

복소 지수의 주기는 한 바퀴를 도는 시간이고, 주파수는 회전 속도이다. 2장의 원 그림에서 점의 가로·세로 좌표가 코사인과 사인이었다. 그 점을 복소수로 쓴 것이 ejωte^{j\omega t}이다.

ejωt=cos⁡ωt+jsin⁡ωt,ω=2πfe^{j\omega t}=\cos\omega t+j\sin\omega t,\qquad \omega=2\pi f

ejωte^{j\omega t}는 단위원 위를 각속도 ω\omega rad/s로 도는 점이다. 한 바퀴(2π2\pi rad)를 도는 시간이 주기 T=2π/ω=1/fT=2\pi/\omega=1/f이고, 1초에 도는 바퀴 수가 주파수 ff이다. 점의 가로 좌표가 cos⁡ωt\cos\omega t, 세로 좌표가 sin⁡ωt\sin\omega t이다. ω<0\omega<0이면 점은 시계 방향으로 돈다. 음의 주파수는 도는 방향이 반대라는 뜻이다.

f=1f=1 Hz이면 점이 한 바퀴 도는 1 s 동안 가로 좌표 코사인(파랑)과 세로 좌표 사인(보라)이 한 주기씩 지나간다.

φ = 0에서 f를 음수로 바꾸면 점이 시계 방향으로 돌고, 가로 투영(코사인)은 그대로인 채 세로 투영(사인)의 부호만 바뀐다.

해 보기

  1. f가 −1-1 Hz이면 t=0.125t=0.125 s에서 점이 어디에 있는지, xx와 yy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라.
    관찰

    점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 t=0.125t=0.125 s에 −45∘-45^\circ에 있다. x=0.707x=0.707은 그대로이고 y=−0.707y=-0.707로 부호만 바뀐다.

  2. f가 2 Hz이면 t=0.125t=0.125 s에서 점이 어디에 있는지, 한 주기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0.125 s 동안 90∘90^\circ를 돌아 점이 jj에 있다(x=0x=0, y=1y=1). 한 바퀴 T=0.5T=0.5 s라 2 s 동안 파형이 네 주기이다.

  3. f가 0.5 Hz이면 점이 90∘90^\circ를 도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라.
    관찰

    0.5 s가 지나서야 90∘90^\circ를 돈다. 한 바퀴 T=2T=2 s라 그래프 전체가 한 주기이다.

켤레를 붙인 내적

사인과 코사인의 직교성을 복소 지수로 옮기면 다음 적분이 00인지를 묻게 된다.

∫ejω1t⋅ejω2t dt=0  ?\int e^{j\omega_1t}\cdot e^{j\omega_2t}\,dt=0\;?

실수 신호에서 하던 대로 두 신호를 곱해 적분하면 답은 "아니다"이다. 한 주기는 T=1T=1 s, 기본 각주파수는 ω0=2π\omega_0=2\pi rad/s로 둔다.

반례 1: 주파수가 다른데 적분이 0이 아니다. ej2πte^{j2\pi t}(1 Hz)와 e−j2πte^{-j2\pi t}(−1 Hz)는 주파수가 다르다. 네 시각에서 두 값과 곱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tt (s) ej2πte^{j2\pi t} e−j2πte^{-j2\pi t} 곱
0 11 11 11
0.25 jj −j-j 11
0.5 −1-1 −1-1 11
0.75 −j-j jj 11

첫째 점은 반시계 방향, 둘째 점은 시계 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돌아서 두 각이 늘 상쇄된다. 곱은 모든 시각에서 ej2πte−j2πt=e0=1e^{j2\pi t}e^{-j2\pi t}=e^{0}=1이고 적분은 ∫011 dt=1\int_0^1 1\,dt=1이다. 주파수가 다른 두 신호가 "곱해서 적분하면 0"이라는 직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반례 2: 크기가 1인 신호의 길이가 0이 된다. x(t)=ej2πtx(t)=e^{j2\pi t}를 자기 자신과 곱하면 x⋅x=ej4πtx\cdot x=e^{j4\pi t}이다. 이 곱은 t=0t=0에서 11, 0.1250.125 s에서 jj, 0.250.25 s에서 −1-1, 0.3750.375 s에서 −j-j로 1초 동안 단위원을 두 바퀴 돌고, 적분은 00이다. 벡터의 길이 제곱이 자기 자신과의 내적이듯, 신호와 자기 자신의 곱을 적분한 값은 그 신호의 길이(크기)의 제곱이어야 한다(신호의 길이는 아래 내적에서 정의한다). 그런데 모든 시각에서 크기가 1인 신호의 길이가 0으로 나온다.

일반적으로 ω1=kω0\omega_1=k\omega_0, ω2=mω0\omega_2=m\omega_0(k,mk,m은 정수)이면 다음과 같다.

∫0Tejkω0t ejmω0t dt=∫0Tej(k+m)ω0t dt={T,k+m=00,k+m≠0\begin{aligned} \int_0^Te^{jk\omega_0t}\,e^{jm\omega_0t}\,dt&=\int_0^Te^{j(k+m)\omega_0t}\,dt\\ &=\begin{cases}T,&k+m=0\\0,&k+m\ne0\end{cases} \end{aligned}

곱의 회전 속도는 두 주파수의 합 k+mk+m이 정한다. 반례 1처럼 k+m=0k+m=0이면 적분이 TT이고, 반례 2처럼 k=m≠0k=m\ne0이면 00이다. 실수 신호에서 쓰던 "곱해서 적분한다"는 규칙을 복소 신호에 그대로 쓰면 직교도 크기도 재지 못한다.

반례 1과 같은 계산을 한 주기의 샘플 8개로 하면 DFT 행렬의 행 1과 행 7을 곱하는 일이 된다. 두 행은 같은 빠르기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아, 행 1은 열마다 −45°, 행 7은 +45° 돈다. 열마다 두 페이저를 켤레 없이 곱하면 각이 지워져 곱이 모두 1이 되고, 곱을 차례로 이어 붙인 페이저 합은 실수축을 따라 8까지 뻗는다. 켤레를 붙여 곱하면 곱의 페이저가 열마다 −90° 돌아 여덟 열 동안 두 바퀴를 채우고, 합이 0이다.

윗줄은 행 1, 가운데 줄은 행 7(주파수 −1), 아랫줄은 두 페이저의 곱이고, 처음 상태는 켤레 없이 곱해 여덟 곱이 모두 1, 합이 8인 반례 1이다. 값은 반올림한 수로 이어서 계산하므로 정확한 값과 끝자리가 조금 다를 수 있다.

해 보기

  1. 행 1을 켤레 없이 자기 자신과 곱해 더하면 합이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행 1을 자기 자신과 켤레 없이 곱하면 곱의 각이 열마다 −45∘+(−45∘)=−90∘-45^\circ+(-45^\circ)=-90^\circ씩 늘어, 페이저 합이 정사각형을 두 바퀴 그리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합이 0이다(반례 2).

  2. 행 7, 열 1의 페이저가 켤레를 취하면 어디로 가는지 보고, 켤레를 붙인 행 7과 행 1의 내적을 구하라.
    관찰

    앞 단계에서 고른 행 7, 열 1의 페이저는 1×(−315∘)=−315∘1\times(-315^\circ)=-315^\circ, 곧 45∘45^\circ를 가리키고, 켤레를 취하면 −45∘-45^\circ가 된다. 켤레를 붙인 행 7은 행 1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 끝까지 계산하면 곱이 앞 항목처럼 정사각형을 두 바퀴 그려 합이 0이다. 두 행은 직교한다.

  3. 켤레를 붙여 행 1과 자기 자신의 내적을 구하라.
    관찰

    곱이 모두 1이라 페이저 합이 실수축을 따라 8까지 뻗는다. 자기 자신과의 내적은 N=8N=8이다.

해결책은 켤레 복소수 절의 zz‾=∣z∣2z\overline z=|z|^2이다. 복소수의 크기 제곱은 켤레를 곱해 얻으므로, 복소 신호의 내적(inner product)은 둘째 신호에 켤레를 붙여 정의한다.

⟨x,y⟩=∫0Tx(t) y(t)‾ dt\langle x,y\rangle=\int_0^Tx(t)\,\overline{y(t)}\,dt

이 정의에서 다음 성질이 나온다.

  • 자기 자신과의 내적은 ⟨x,x⟩=∫0T∣x(t)∣2 dt≥0\langle x,x\rangle=\int_0^T|x(t)|^2\,dt\ge0이고, 신호가 0일 때만 0이다. 그래서 ⟨x,x⟩\sqrt{\langle x,x\rangle}를 신호의 길이로 쓸 수 있다.
  • 순서를 바꾸면 값이 켤레가 된다: ⟨y,x⟩=⟨x,y⟩‾\langle y,x\rangle=\overline{\langle x,y\rangle}. 값이 0인지 아닌지, 곧 직교 여부는 순서와 관계없다.
  • 실수 신호는 켤레를 붙여도 값이 그대로이므로 앞 절의 실수 내적과 같다. 사인·코사인 직교성에서 켤레가 보이지 않았던 이유이다.

두 반례를 이 내적으로 다시 계산하면 기대한 값이 나온다. 반례 1은 ej2πt e−j2πt‾=ej4πte^{j2\pi t}\,\overline{e^{-j2\pi t}}=e^{j4\pi t}라 적분이 00이고, 두 신호는 직교한다. 반례 2는 ej2πt ej2πt‾=∣ej2πt∣2=1e^{j2\pi t}\,\overline{e^{j2\pi t}}=|e^{j2\pi t}|^2=1이라 ⟨x,x⟩=1\langle x,x\rangle=1, 곧 길이가 1이다.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0Tejkω0t ejmω0t‾ dt=∫0Tej(k−m)ω0t dt={T,k=m0,k≠m\begin{aligned} \int_0^Te^{jk\omega_0t}\,\overline{e^{jm\omega_0t}}\,dt&=\int_0^Te^{j(k-m)\omega_0t}\,dt\\ &=\begin{cases}T,&k=m\\0,&k\ne m\end{cases} \end{aligned}

k≠mk\ne m이면 ej(k−m)ω0te^{j(k-m)\omega_0t}가 구간 동안 원 위를 정확히 ∣k−m∣|k-m|바퀴 돌아 평균이 00이 된다. 식으로는 p=k−m≠0p=k-m\ne0일 때 ∫0Tejpω0t dt=(ej2πp−1)/(jpω0)=0\int_0^Te^{jp\omega_0t}\,dt=(e^{j2\pi p}-1)/(jp\omega_0)=0이다. 공통 주기 TT 전체에서 적분하고 k−mk-m이 정수이면 이 결과는 늘 성립한다. 더 짧은 구간에서는 보장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k−m=1k-m=1이면 반 주기 [0,T/2][0,T/2]에서 적분은 jT/πjT/\pi로 00이 아니다.

5장에서 다룰 푸리에 급수의 계수가 음의 지수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호 x(t)x(t)에 들어 있는 ejkω0te^{jk\omega_0t} 성분은 그 기저(성분으로 쓰는 함수, 5장)와의 내적으로 구하고, 내적은 기저의 켤레 e−jkω0te^{-jk\omega_0t}를 곱해 적분하는 계산이다.

ck=1T∫Tx(t) e−jkω0t dtc_k=\frac1T\int_T x(t)\,e^{-jk\omega_0t}\,dt

TT로 나누는 이유는 기저가 자기 자신과 이루는 내적이 위 식의 k=mk=m에서 TT이기 때문이다. 벡터를 한 방향에 투영할 때 내적을 그 방향 벡터의 길이 제곱으로 나누는 것과 같다. 5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e−jkω0t=cos⁡kω0t−jsin⁡kω0te^{-jk\omega_0t}=\cos k\omega_0t-j\sin k\omega_0t이므로 이 적분 하나가 코사인과의 내적과 −-사인과의 내적을 한꺼번에 계산한다.

기준을 입력과 같은 1 Hz로 두면 코사인 곱의 평균 0.5와 −-사인 곱의 평균 0이 복소수 cc의 실수부와 허수부가 되어 c=0.5c=0.5이다. 입력의 위상 ϕ\phi가 바뀌면 cc는 반지름 0.5인 원을 따라 돈다.

입력 cos 2πt(1 Hz)와 기준 k = 1 Hz를 한 주기 L = 1 s 동안 곱해 평균한다. cos 평균 0.5가 c의 실수부, −sin 평균 0이 허수부라서 c = 0.5이다.

해 보기

  1. 입력의 위상 φ가 90°이면 cc가 어디에 놓이는지 확인하라.
    관찰

    입력이 cos⁡(2πt+90∘)=−sin⁡2πt\cos(2\pi t+90^\circ)=-\sin2\pi t가 된다. 코사인 곱의 평균은 0, −-사인 곱의 평균은 0.5라 c=j0.5c=j0.5가 허수축 위에 놓인다.

  2. φ가 −45∘-45^\circ이면 cc의 크기와 각을 입력의 위상과 비교하라.
    관찰

    c=0.354−j0.354c=0.354-j0.354이다. ∣c∣=0.5|c|=0.5는 그대로이고 cc의 각 −45∘-45^\circ가 입력의 위상과 같다.

  3. 기준이 2 Hz이면 cc가 얼마인지 보고, 그것이 입력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해 보라.
    관찰

    두 곱의 평균이 모두 0이라 c=0c=0이다. 입력에 2 Hz 성분이 없다.

x(t)=3ej2πtx(t)=3e^{j2\pi t}의 자기 자신과의 내적 ⟨x,x⟩=∫01x(t) x(t)‾ dt\langle x,x\rangle=\int_0^1x(t)\,\overline{x(t)}\,dt를 구하라.

풀이

답 9

힌트 xx‾=∣x∣2x\overline x=|x|^2이다. 켤레를 붙이면 회전이 지워진다.

x(t)x(t)‾=∣3ej2πt∣2=9x(t)\overline{x(t)}=|3e^{j2\pi t}|^2=9로 모든 시각에서 같으므로 적분은 9×1=99\times1=9이다. 신호의 길이는 ⟨x,x⟩=3\sqrt{\langle x,x\rangle}=3이다. 켤레 없이 곱하면 9ej4πt9e^{j4\pi t}가 두 바퀴 돌아 적분이 0이 된다.

다음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판단하라. "정수 k≠mk\ne m이면 ejkω0te^{jk\omega_0t}와 ejmω0te^{jm\omega_0t}는 반 주기 [0,T/2][0,T/2]에서도 늘 직교한다."

  1. 참
  2. 거짓
풀이

답 거짓

  • 참 k−m=1k-m=1이면 곱 ejω0te^{j\omega_0t}는 반 주기 동안 원을 반 바퀴만 돌아 평균이 0이 되지 않는다.

∫0T/2ej(k−m)ω0t dt\int_0^{T/2}e^{j(k-m)\omega_0t}\,dt는 k−mk-m이 짝수이면 0이지만, 홀수이면 (ejπ(k−m)−1)/(j(k−m)ω0)=jT/(π(k−m))≠0(e^{j\pi(k-m)}-1)/(j(k-m)\omega_0)=jT/(\pi(k-m))\ne0이다. 예를 들어 k−m=1k-m=1이면 jT/πjT/\pi이다. 직교는 공통 주기 전체에서 적분할 때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