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Lab강의 노트

Signals and Systems L05

5장 푸리에 급수

직교 기저

벡터의 좌표는 내적으로 구한다. 신호의 계수도 같은 방법으로 구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기저는 어떤 성질을 가져야 할까?

직교 기저로 나누기

평면의 점 P=(3,2)P=(3,2)는 P=3e1+2e2P=3\mathbf e_1+2\mathbf e_2이다. 좌표 3과 2는 PP를 e1\mathbf e_1, e2\mathbf e_2 방향으로 투영한 길이이고, 두 기저가 서로 직각이며 길이가 1이기 때문에 내적 P⋅e1P\cdot\mathbf e_1, P⋅e2P\cdot\mathbf e_2가 곧 좌표가 된다.

그림은 두 계산을 한 평면에 겹쳐 그린다. 좌표는 원점에서 e1\mathbf e_1 방향으로 c1c_1, 이어서 e2\mathbf e_2 방향으로 c2c_2만큼 걸어 PP에 닿는 두 화살표이고, 내적은 PP에서 각 기저 방향으로 내린 수선의 발이다. 표준 기저에서는 PP가 어디에 있든 평행사변형의 꼭짓점과 수선의 발이 같은 점이다.

점 P = (3, 2)의 좌표 cᵢ와 내적 ⟨P, eᵢ⟩를 표에 나란히 적고, 극좌표 그림은 같은 점을 r과 θ로 나타낸다. 기울어진 기저는 e₁–e₂ 각이 60°인 길이 1의 두 벡터이다.

해 보기

  1. 표준 기저에서 좌표와 내적을 비교하라.
    관찰

    좌표와 내적이 모두 (3, 2)이다. 평행사변형의 꼭짓점과 수선의 발이 같은 점이다.

  2. 직교 기저를 30° 돌렸을 때 좌표와 내적이 같은지 확인하라.
    관찰

    좌표는 (3.598, 0.232)로 바뀌지만 내적도 (3.598, 0.232)로 같다. 두 기저 벡터가 직각이고 길이가 1이면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내적이 좌표이다.

  3. e₁–e₂ 각이 60°인 기울어진 기저에서 좌표와 내적이 왜 갈라지는지 확인하라.
    관찰

    좌표는 (1.845, 2.309), 내적은 (3, 3.232)로 갈라진다. 좌표는 다른 기저에 평행하게 걸어서 재고, 내적은 수선으로 재기 때문이다.

신호도 같은 방식으로 쓴다. 구간 [0,3)[0,3)에서 정의한 신호 x1(t)x_1(t)가 [0,1)[0,1)에서 2, [1,2)[1,2)에서 0, [2,3)[2,3)에서 1이라고 하자. 폭 1, 높이 1인 사각 펄스 ϕ1,ϕ2,ϕ3\phi_1,\phi_2,\phi_3(ϕi(t)\phi_i(t)는 [i−1,i)[i-1,i)에서 1, 나머지에서 0)를 기저로 잡으면 다음과 같다. 세 계수를 모은 [2 0 1]이 x1(t)x_1(t)의 좌표이다.

x1(t)=2 ϕ1(t)+0 ϕ2(t)+1 ϕ3(t)x_1(t)=2\,\phi_1(t)+0\,\phi_2(t)+1\,\phi_3(t)

벡터의 내적은 같은 자리의 성분을 곱해 더한다. 함수에서는 같은 시각의 값을 곱해 적분한다. 4장에서는 복소 신호의 내적을 켤레를 붙여 정의했는데, 여기서 쓰는 사각 펄스는 실수라서 켤레가 필요 없다.

⟨x,ϕ⟩=∫x(t) ϕ(t) dt\langle x,\phi\rangle=\int x(t)\,\phi(t)\,dt

세 사각 펄스는 서로 겹치지 않으므로 i≠ji\ne j이면 ⟨ϕi,ϕj⟩=0\langle\phi_i,\phi_j\rangle=0이고, 자기 자신과의 내적은 ∫011 dt=1\int_0^1 1\,dt=1이다. 즉 정규직교(orthonormal) 기저이다. 그래서 계수는 내적 한 번으로 나온다.

⟨x1,ϕ1⟩=∫012 dt=2⟨x1,ϕ2⟩=0⟨x1,ϕ3⟩=∫231 dt=1\begin{aligned} \langle x_1,\phi_1\rangle&=\int_0^1 2\,dt=2\\ \langle x_1,\phi_2\rangle&=0\\ \langle x_1,\phi_3\rangle&=\int_2^3 1\,dt=1 \end{aligned}

"원래 함수 = 계수 × 직교 함수의 합"은 행렬 곱과 같은 구조이다. 기저 함수를 열로 세운 행렬에 계수 벡터를 곱하면 신호가 되고, 거꾸로 신호와 각 기저의 내적을 모으면 계수 벡터가 된다. 푸리에 급수는 기저를 사각 펄스 대신 정현파로 바꾼 같은 계산이다.

그림은 같은 계산을 신호 x1(t)x_1(t)에 한다. 큰 그림은 x1(t)x_1(t)와, 계수를 곱한 세 사각 펄스이다. 작은 그림 셋은 곱 x1(t)ϕi(t)x_1(t)\phi_i(t)와 그 면적, 곧 내적이다. 세 면적은 계수 [2 0 1]과 같고, 계수 하나를 바꾸면 그 곱의 면적만 바뀐다. 서로 겹치는 사각 펄스 ψi\psi_i를 기저로 쓰고 x를 [1 2 3]으로 두면, 이 기저는 직교하지 않아 좌표 [−1 −1.414 5.196]과 내적 [1 2.121 3.464]가 모두 다르다.

x의 계수 1–3이 사각 펄스의 높이이고, 작은 그림 셋은 곱 x(t)φᵢ(t)와 그 면적, 곧 내적 ⟨x, φᵢ⟩이다.

해 보기

  1. x의 계수 2가 1이면 세 면적이 각각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가운데 작은 그림에만 면적 1이 생기고 나머지 두 면적은 2와 1 그대로이다. 기저가 서로 겹치지 않아 한 계수가 다른 기저의 내적에 끼어들지 않는다.

  2. x의 계수 1이 −1이면 첫째 곱의 면적과 내적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첫째 곱이 가로축 아래로 내려가 빨간 면적 −1이 되고, 표의 좌표와 내적도 −1이다. 내적은 계수의 부호까지 돌려준다.

  3. 기저가 서로 겹치는 사각 펄스이면 좌표와 내적이 같은지 확인하라.
    관찰

    표의 좌표 [−1 −1.414 5.196]과 내적 [1 2.121 3.464]가 다르다. 기저가 겹치면 한 기저의 내적에 다른 기저의 몫이 섞여, 내적 한 번으로는 좌표가 나오지 않는다.

직교와 정규직교

두 벡터의 내적이 0이면 직교이다. 4장에서 곱의 적분이 0인 두 함수를 직교한다고 한 것과 같은 뜻이다. 길이는 상관없다. 직교하면서 두 벡터의 길이가 모두 1이면 정규직교이다. 서로 수직인 길이 2와 0.5의 두 벡터는 직교하지만 정규직교는 아니다. 둘을 각자의 길이로 나누면 단위원 위의 정규직교 쌍이 된다.

그림은 기준 a\mathbf a와 벡터 b\mathbf b의 내적 DD와, b\mathbf b를 a\mathbf a 방향으로 투영한 길이 s=D/∣a∣s=D/\lvert a\rvert를 함께 계산한다. 처음에는 ∣a∣=∣b∣=2\lvert a\rvert=\lvert b\rvert=2이고 두 벡터 사이 각은 θ=55∘\theta=55^\circ이다. θ\theta가 ±90∘\pm90^\circ를 지나면 초록 투영 화살표가 a\mathbf a와 같은 쪽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간다.

셋째 줄은 두 좌표의 곱을 그대로 더한다(처음 상태 2·1.147 + 0·1.638 ≈ 2.294).

해 보기

  1. 두 벡터가 직각이면 내적 DD와 투영 길이 ss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D=0D=0, s=0s=0이다. 수선의 발이 원점에 떨어져 투영 화살표가 사라진다.

  2. 두 벡터의 각이 120°이면 DD와 ss를 구하고, 투영이 어느 쪽을 가리키는지 확인하라.
    관찰

    D=2⋅2⋅cos⁡120∘=−2D=2\cdot2\cdot\cos120^\circ=-2, s=−1s=-1이다. 좌표로는 2⋅(−1)+0⋅1.732≈−22\cdot(-1)+0\cdot1.732\approx-2이다. 투영이 a\mathbf a와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3. θ=60∘\theta=60^\circ에서 ∣a∣\lvert a\rvert가 1이면 DD와 ss가 각각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라.
    관찰

    D=1D=1로 ∣a∣=2\lvert a\rvert=2일 때(2)의 절반이지만, s=1s=1은 그대로이다. 내적은 기준의 길이에 따라 바뀌고, 투영 길이는 바뀌지 않는다.

선형대수의 직교 행렬(orthogonal matrix)은 AT=A−1A^{\mathsf T}=A^{-1}, 즉 ATA=AAT=IA^{\mathsf T}A=AA^{\mathsf T}=I인 정사각 행렬이다. 이름은 "직교"지만 이 조건은 열들이 정규직교일 때 성립한다. 열 u=(2,1)\mathbf u=(2,1), v=(−0.5,1)\mathbf v=(-0.5,1)은 u⋅v=0\mathbf u\cdot\mathbf v=0으로 직교하지만, 이 둘을 열로 세운 AA는 ATA=diag⁡(5,  1.25)≠IA^{\mathsf T}A=\operatorname{diag}(5,\;1.25)\ne I이다. 대각선에 남는 값이 각 열의 길이 제곱이다.

함수에서도 같은 구분이 나온다. 구간 [0,L][0,L]에서 사인 함수들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0Lsin⁡nπxL sin⁡mπxL dx={0,n≠mL/2,n=m\int_0^L \sin\frac{n\pi x}{L}\,\sin\frac{m\pi x}{L}\,dx= \begin{cases}0, & n\ne m\\[2pt] L/2, & n=m\end{cases}

여기서 n,m=1,2,3,…n,m=1,2,3,\dots이다. 차수가 다르면 적분이 0이므로 직교한다. 같은 차수끼리의 적분(함수의 길이 제곱)은 L/2L/2라서 1이 아니다. 직교하지만 정규직교는 아닌 기저이다. 이런 기저로 계수를 구할 때는 내적을 길이 제곱으로 나눈다. 뒤에 나올 계수 공식의 1/π1/\pi, 1/(2π)1/(2\pi)가 이 나눗셈이다.

이 결과에는 조건이 있다. 차수 n,mn,m이 정수이고, 두 함수가 모두 사인이고, 구간이 [0,L][0,L]일 때이다. 4장에서 본 반 주기 사인의 직교성과 같은 결과이다. 사인과 코사인을 섞으면 같은 구간에서 0이 되지 않을 수 있다.

∫0Lsin⁡πxL cos⁡2πxL dx=−2L3π≠0∫02Lsin⁡πxL cos⁡2πxL dx=0\begin{aligned} \int_0^{L} \sin\frac{\pi x}{L}\,\cos\frac{2\pi x}{L}\,dx&=-\frac{2L}{3\pi}\ne 0\\ \int_0^{2L} \sin\frac{\pi x}{L}\,\cos\frac{2\pi x}{L}\,dx&=0 \end{aligned}

두 함수에 공통인 한 주기 [0,2L][0,2L] 전체에서 적분하면 0이 된다. 4장에서 본 대로, 서로 다른 정수 차수의 정현파는 공통 주기 전체에서 직교한다. 아무 구간에서나 직교하는 것은 아니다.

곱을 차·합 주파수로 나눌 때는 cos⁡acos⁡b=12[cos⁡(a−b)+cos⁡(a+b)]\cos a\cos b=\tfrac12[\cos(a-b)+\cos(a+b)]와 4장에서 쓴 사인·코사인의 곱 공식을 쓴다.

그림은 입력 x(t)=cos⁡2πftx(t)=\cos 2\pi ft 하나를 기준 cos⁡2πkt\cos 2\pi kt, −sin⁡2πkt-\sin 2\pi kt와 같은 시각끼리 곱해 구간 [a,a+L][a,a+L]에서 평균한다. 두 평균이 복소 계수 cc의 실수부와 허수부이다. 곱 그래프 아래의 두 줄은 그 곱을 차 주파수 f−kf-k와 합 주파수 f+kf+k의 정현파로 나눈 것이고, 두 줄의 면적을 더하면 곱의 면적이 된다. 처음 상태는 f=1.5f=1.5 Hz, k=1k=1 Hz, a=0a=0, L=1L=1 s이다.

두 곱과 그 성분의 부호 있는 면적을 색으로 칠하고, 두 평균을 복소평면의 한 점 c로 모은다. 성분 줄의 회색 점선은 ±A/2(입력 진폭의 절반)이고, 검정 점선은 평균이다.

해 보기

  1. f=2f=2 Hz이면 두 평균과 cc가 얼마인지 보고, 네 성분 줄의 면적이 왜 0인지 확인하라.
    관찰

    두 평균이 모두 0이고 c=0c=0이다. 1 s 동안 차 주파수 1 Hz가 한 번, 합 주파수 3 Hz가 세 번 돌아 네 성분 줄의 면적이 모두 0이다.

  2. f=2f=2 Hz에서 L=0.75L=0.75 s이면 cc가 0인지 확인하고, 그 까닭을 생각해 보라.
    관찰

    c=−0.071+j0.071c=-0.071+j0.071이 남는다. 입력과 기준은 정수 Hz이지만 0.75 s 동안 차·합 주파수가 0.75번, 2.25번 돌아 정수 번이 아니다.

  3. ff가 kk와 같은 1 Hz이고 L=1L=1 s이면 cc가 얼마인지, 왜 1이 아닌지 확인하라.
    관찰

    c=0.5c=0.5이다. cos 곱의 f−kf-k 성분이 0 Hz, 곧 높이 1/2인 상수가 되어 면적 0.5를 남기고, 나머지 세 성분은 정수 번 돌아 면적이 0이다. 같은 정현파끼리 곱한 평균이 1이 아니라 1/2이다.

두 곱은 차 주파수 f−kf-k와 합 주파수 f+kf+k의 정현파로 나뉜다. f≠kf\ne k일 때 구간 안에서 두 주파수가 모두 정수 번 돌면 구간이 어디서 시작하든 면적이 상쇄되어 c=0c=0이 보장된다. 이를 정하는 것은 입력 자체의 주기 수가 아니라 차·합 주파수의 주기 수이다.

처음 상태에서는 1 s 동안 0.5번, 2.5번이라 그 보장이 없다. a=0a=0이면 cos 곱의 두 항은 마루에서 시작한 코사인이 반 주기의 정수배만큼 도는 것이라 면적이 0이 된다. −sin⁡-\sin 곱의 두 항은 0에서 시작한 사인이 반 주기를 홀수 번 돌아 한쪽 부호의 면적이 남는다. 그래서 cos 평균은 0이고 −sin⁡-\sin 평균 0.255만 남는다(c=j0.255c=j0.255). 이 cos 평균의 상쇄는 시작점이 달라지면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f=kf=k이고 공통 주기 전체에서 평균하면 cos⁡2(2πft)=12[1+cos⁡(4πft)]\cos^2(2\pi ft)=\tfrac12[1+\cos(4\pi ft)]의 진동 항은 사라지고 상수 1/21/2만 남는다. 같은 정현파끼리 곱한 평균이 1이 아닌 1/21/2인 것은 이 기저가 직교하지만 정규직교는 아니기 때문이다.

구간 [0,3)[0,3)의 신호가 [0,1)[0,1)에서 1, [1,2)[1,2)에서 3, [2,3)[2,3)에서 −2-2이다. 기저를 높이 2, 폭 1인 사각 펄스 ψi=2ϕi\psi_i=2\phi_i로 잡을 때 ψ2\psi_2의 계수를 구하라.

풀이

답 1.5

힌트 이 기저는 직교하지만 길이 제곱이 1이 아니다. 내적을 기저의 길이 제곱으로 나눈다.

⟨x,ψ2⟩=∫123⋅2 dt=6\langle x,\psi_2\rangle=\int_1^2 3\cdot2\,dt=6이고 ⟨ψ2,ψ2⟩=∫1222 dt=4\langle\psi_2,\psi_2\rangle=\int_1^2 2^2\,dt=4이다. 계수는 6/4=1.56/4=1.5이다. 1.5 ψ2=3ϕ21.5\,\psi_2=3\phi_2이므로 [1,2)[1,2)의 값 3과 맞는다.

열 u=(1,1)\mathbf u=(1,1), v=(1,−1)\mathbf v=(1,-1)을 세운 행렬 A=[u v]A=[\mathbf u\ \mathbf v]에 대해 ATAA^{\mathsf T}A를 고르라.

  1. (가) [0220]\begin{bmatrix}0&2\\2&0\end{bmatrix}
  2. (나) II
  3. (다) diag⁡(2, 2)\operatorname{diag}(2,\,2)
풀이

답 (다) diag⁡(2, 2)\operatorname{diag}(2,\,2)

  • (가) 대각선이 각 열의 길이 제곱이고, 비대각이 두 열의 내적이다. 자리가 바뀌었다.
  • (나) 두 열은 직교하지만 길이가 2\sqrt2라 정규직교가 아니다. 대각선에는 길이 제곱 2가 남는다.

ATAA^{\mathsf T}A의 (i,j)(i,j) 원소는 ii열과 jj열의 내적이다. 대각선은 u⋅u=v⋅v=2\mathbf u\cdot\mathbf u=\mathbf v\cdot\mathbf v=2, 비대각은 u⋅v=0\mathbf u\cdot\mathbf v=0이다. 두 열을 각각 2\sqrt2로 나누면 ATA=IA^{\mathsf T}A=I인 직교 행렬이 된다.

다음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고르라. "cos⁡2πt\cos 2\pi t와 cos⁡6πt\cos 6\pi t는 구간 [0, 0.5][0,\,0.5] s에서 직교한다."

  1. 참
  2. 거짓
풀이

답 참

  • 거짓 0.5 s는 두 함수의 공통 주기 1 s보다 짧다. 그러나 판단은 차 주파수 2 Hz와 합 주파수 4 Hz가 구간 안에서 정수 번 도는지로 한다. 0.5 s 동안 각각 1번, 2번 돈다.

cos⁡2πtcos⁡6πt=12(cos⁡8πt+cos⁡4πt)\cos2\pi t\cos6\pi t=\tfrac12(\cos 8\pi t+\cos4\pi t)이다. 0.5 s 동안 4 Hz 코사인은 2번, 2 Hz 코사인은 1번 완전히 돌아 두 적분이 모두 0이다. 공통 주기 전체는 직교가 보장되는 충분한 구간이고, 이 예처럼 더 짧은 구간에서도 직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