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FT의 성질
6장의 푸리에 변환 성질은 수열에서도 성립할까? 연속 변수 Ω에 대한 DTFT의 성질은 6장의 푸리에 변환 성질과 같은 꼴이고, 다만 모든 식이 2π마다 되풀이된다.
N점 DFT에서 달라지는 것
DFT는 N개 샘플을 한 주기로 보므로, 이동과 컨볼루션이 모두 N을 법으로 돌아 들어간다.
- 시간 이동은 원형 이동이 되어 x[(n−n0)modN]↔e−j2πkn0/NX[k]이다.
- X1[k]X2[k]의 역변환은 원형 컨볼루션(circular convolution) ∑m=0N−1x1[m]x2[(n−m)modN]이다.
- 곱 x1[n]x2[n]은 N1을 곱한 X1, X2의 원형 컨볼루션이 된다.
- Parseval 관계는 ∑n∣x[n]∣2=N1∑k∣X[k]∣2이다.
- 실수 x이면 X[N−k]=X[k]이다.
길이 L1, L2인 두 수열의 선형 컨볼루션은 길이가 L1+L2−1이다. DFT의 곱으로 선형 컨볼루션을 얻으려면 두 수열 뒤에 0을 붙여 N≥L1+L2−1로 맞춘다. 그보다 짧으면 넘친 뒷부분이 앞으로 돌아와 더해진다. 예를 들어 [1,1,1]∗[1,1]=[1,2,2,1]인데, N=3 DFT로 계산하면 넷째 값 1이 첫째 자리에 더해져 [2,2,2]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