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과 SNR
에코가 1 fW이면 잡음보다 큰가? 수신기에는 에코 말고도 열잡음이 들어온다. 열잡음은 저항 속 전자의 열운동이 만들며, 온도 K에서 1 Hz마다 의 전력을 낸다(는 Boltzmann 상수).
수신기는 대역폭 안의 잡음을 모두 받는다. 증폭기와 혼합기는 자기 잡음을 더해, 입력으로 환산한 잡음을 잡음 지수(noise figure) 배로 키운다. 그래서 잡음 전력은 이다. 8장의 레이다는 복소 샘플을 MHz로 받는다. 샘플링(표본화)을 복소수로 하면 샘플 하나에 들어오는 잡음의 대역폭은 MHz이다. dB이면 dBm이다.
①은 주파수에 따른 잡음 전력 밀도이고, 가로 띠가 수신 대역, 띠의 면적이 잡음 전력이다. ②는 같은 양을 dBm 준위로 그렸고, 마지막 단계의 Pr은 앞 절의 50 m 보행자이다.
신호와 잡음의 비가 SNR(signal-to-noise ratio)이다. 실제 장치에는 이상적인 식이 넣지 않은 손실 가 있다. 송수신 경로의 선로와 정합, 레이돔, 빔 중심에서 벗어난 표적, 대기 흡수, 처리에서 생기는 손실(윈도우(창 함수) 손실, 8장의 straddle loss)이 그것이다. 손실은 차량 레이다에 dB, 해상 레이다에 dB로 둔다. 손실까지 넣은 레이다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50 m 보행자의 SNR은 샘플 하나에서 dB이다. 에코가 잡음보다 600배쯤 작다. 그래도 레이다가 보행자를 보는 것은 샘플을 많이 모아 더하기 때문이다. 8장의 프레임은 샘플 개이고, 거리 DFT와 Doppler DFT는 표적의 에코를 위상을 맞추어 더한다. 에코는 진폭으로 더해지고 잡음은 전력으로 더해지므로, SNR이 dB 오른다. 이것을 처리 이득(processing gain)이라 한다. 처리 이득이 생기는 원리는 4장의 정합 필터와 8장의 DFT에서 다시 다룬다.
해 보기
- 대역폭이 1 MHz이면 잡음 전력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라.
관찰
잡음이 dBm로 7.1 dB 준다. 잡음 전력은 대역폭에 비례한다.
- 잡음 지수가 3 dB이면 잡음 전력과 샘플 하나의 SNR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라.
관찰
잡음이 dBm가 되고 샘플 하나의 SNR은 dB로 9.0 dB 좋아진다.
강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