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Lab강의 노트

Radar Signal Processing R22

사례: 레이다 기반 지도 작성

레이다 지도 작성 사례는 차량 레이다로 주변 환경의 지도를 만든다. 데이터 큐브의 세 FFT가 거리, 속도, 도래각(DoA)을 나누고, 그 결과를 위에서 내려다본(BEV, bird's-eye view) 점유 격자 지도(occupancy grid map)로 쌓는다. 신호처리 도래각 추정(10–12장)과 신경망 RadarCubeDoANet을 각도 오차와 지도 품질의 두 축에서 비교한다(예제 코드).

데이터 큐브에서 BEV 지도로

FMCW 레이다의 데이터 큐브는 어떻게 지도의 셀이 되고, 지도로 평가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FMCW 차량 레이다의 원시 출력은 안테나 × chirp × fast-time(빠른 시간) 샘플의 3차원 복소 데이터 큐브이다. 이 큐브의 세 축에 FFT를 하면 서로 다른 물리량이 나뉜다. fast-time 축의 거리 FFT는 거리를, slow-time(느린 시간) 축의 **Doppler FFT는 속도(Doppler)**를, 안테나 축의 각도 FFT는 도래각을 가른다(8장, 10–12장). 세 축이 모두 갈려야 거리, 속도, 각도가 같은 표적이 BEV 점유 격자 지도에서 한 셀로 모인다.

이 사례는 지도를 먼저 보는(mapping-first) 평가를 쓴다. 도래각 알고리즘의 정확도(각도 MAE, mean absolute error)와 함께, 그 알고리즘이 만든 탐지를 세계 좌표계에 투영했을 때 point cloud 맵과 점유 격자 지도가 같은 환경을 얼마나 비슷하게 그리는지 평가한다. 신호처리 도래각 추정(각도 FFT, 단일 스냅숏 MUSIC)과 RadarCubeDoANet을 같은 탐지 집합과 같은 자차 궤적 위에서 비교한다.

신호처리의 역할 분담: 거리 FFT, Doppler FFT, 도래각, BEV 지도
FMCW 데이터 큐브에서 BEV 점유 격자 지도까지의 처리 흐름. fast-time, chirp, 안테나 축이 각각 거리, Doppler, 도래각으로 바뀐다.

세 축의 분해는 모두 같은 큐브에서 출발하므로, 한 단계라도 분해능이 모자라면 그 부족이 BEV 지도의 셀 크기와 잘못된 점유(false occupancy)로 번진다.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정보가 더해지지만, 위상 같은 일부 정보는 크기만 남고 사라진다.

이 사례의 레이다와 시뮬레이터 표준은 다음과 같다. 반송파 77 GHz, 대역폭 200 MHz(거리 분해능 약 0.75 m), TchirpT_\text{chirp} 1.28 µs, PRI 50 µs, 프레임당 chirp 32개, 수신 안테나 Nrx=8N_{rx}=8, 샘플링(표본화) 주파수 fs=4B=800f_s = 4B = 800 MHz, fast-time 샘플 Nfast=1024N_\text{fast}=1024이다. 이 지도 실험은 200 MHz 대역폭을 쓰며, 50 MHz / Nfast=256N_\text{fast}=256의 작은 입력 구성과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