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 이론
8장의 RD 맵(range-Doppler map)에서 표적은 주변보다 밝은 셀로 보였다. 그런데 잡음만 있는 셀도 가끔 밝게 튄다. 어느 셀에 표적이 있다고 말하려면 임계값을 정해야 하고, 임계값은 두 가지 실수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정한다. 표적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 false alarm과, 표적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미탐지이다. 두 실수의 확률은 잡음과 표적의 진폭 분포에서 셈한다. 같은 확률을 얻는 데 필요한 SNR은 펄스를 여러 개 모으면 달라지고, 표적의 RCS가 요동해도 달라진다.
이 장은 한 셀의 복소 샘플 을 모형으로 쓴다. 잡음 은 I와 Q가 각각 분산 인 복소 정규 분포를 따르고, 표적은 진폭 의 복소 상수 이다. 샘플 하나의 SNR은 이다. 탐지기는 진폭 를 임계값 와 비교한다.
잡음과 표적의 진폭 분포
잡음만 있는 셀과 표적이 있는 셀에서 진폭은 어떻게 퍼지는가? I와 Q가 서로 무관한 정규 분포이면, 원점에서 떨어진 거리 는 Rayleigh 분포를 따른다.
표적이 있으면 복소평면의 중심이 원점에서 만큼 옮겨 가고, 은 Rician 분포를 따른다. 는 0차 변형 Bessel 함수이다.
이면 이라 Rayleigh로 돌아가고, 이면 평균 , 표준편차 의 정규 분포에 가까워진다.
막대는 σn = 1인 복소 잡음과 진폭 A의 표적에서 뽑은 샘플의 진폭 분포이다. 붉은 선이 위의 두 식이고, 세로 점선은 |x| = 3이다.
해 보기
- 샘플 3000개를 모았을 때 두 막대그래프를 식과 비교하라.
관찰
막대가 두 식에 붙는다. 잡음의 평균 진폭은 으로 Rayleigh 평균 에 가깝다. 잡음이 3을 넘는 비율은 , 식으로는 이다.
- 표적이 없으면 두 막대그래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두 막대그래프가 같은 Rayleigh 모양이 된다.
강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