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탐지 거리
이 레이다는 보행자를 얼마나 멀리서 보는가? 다른 조건이 같으면 SNR은 로 준다. 필요한 SNR을 이라 하면, 거리 에서 잰 SNR로 최대 탐지 거리를 바로 구한다.
50 m 보행자의 SNR은 14.4 dB이므로 m이다. 보행자의 RCS는 측정에 따라 에서 dBsm이고(Schubert 외 2013), 이 범위에서 는 52.7 m에서 55.1 m이다. 가 0.8 dB 달라져도 거리는 4.7 %만 바뀐다. 처리 이득이 없다면 샘플 하나로는 4.76 m까지밖에 보지 못한다.
처리 이득까지 더한 SNR을 거리의 로그 축에 그렸고, 실선은 기울기가 10배마다 −40 dB인 직선, 점선은 필요한 SNR, 두 선이 만나는 곳이 Rdet, 그 두 배 거리의 막대가 12.0 dB 차이이다. 77 GHz 레이다의 붉은 영역은 8장의 샘플링이 담을 수 있는 거리 c fs/(2K) = 127.9 m보다 먼 곳이다.
때문에 거리를 두 배로 늘리기는 어렵다. 거리가 두 배이면 SNR이 dB 바뀌기 때문이다. 이것을 메우려면 송신 전력을 16배로 하거나, 송수신 이득을 각각 4배(6 dB)로 하거나, 처리 이득을 16배로 해야 한다. 해상 레이다의 예제가 펄스 16개를 더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펄스 하나로는 가 10.3 km이고, 16개를 더하면 12.0 dB가 늘어 20.5 km가 된다.
가 신호만으로 정해지지는 않는다. 승용차는 SNR로만 보면 139.3 m까지 보이지만, 8장의 레이다는 샘플링 주파수 때문에 127.9 m보다 먼 beat를 담지 못한다. 설계에서는 SNR이 정하는 거리와 파형이 정하는 거리 가운데 짧은 쪽이 한계이다.
해 보기
- 보행자의 RCS가 10 dB 크면 탐지 거리가 몇 배가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가 배인 95.8 m가 된다. RCS가 10배여도 거리는 1.78배이다.
- 필요한 SNR이 1.1 dB이면 탐지 거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라.
관찰
12.0 dB가 줄어 m로 두 배가 된다.
- 해상 레이다의 탐지 거리와 10 km에서의 SNR을 확인하라.
관찰
펄스 16개를 더한 SNR로 km이다. 10 km에서 SNR은 25.6 dB이다.
강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