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Lab강의 노트

Radar Signal Processing R16

16장 변위와 생체 신호

관측 시간과 chirp 반복 주파수의 한계

기록은 얼마나 길게, chirp는 얼마나 자주 보내야 하는가? 두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는 주파수 분해능이다. 길이 TobsT_{\mathrm{obs}}의 기록을 DFT 하면 주파수 bin 간격이 Δf=1/Tobs\Delta f=1/T_{\mathrm{obs}}, 분당 횟수로는 60/Tobs60/T_{\mathrm{obs}}이다. 박동수를 분당 1회의 차이로 가르려면 60 s 동안 박동수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제로 패딩으로 DFT를 길게 하면 피크의 자리를 bin 사이까지 정할 수 있지만, 피크의 폭은 그대로라 가까운 두 박동수를 가르는 힘은 늘지 않는다.

둘째는 chirp 반복 주파수 frf_r이다. 위상을 펼치려면 이웃한 chirp 사이의 움직임이 λ/4\lambda/4보다 작아 위상 차가 π\pi를 넘지 않아야 한다. 피크 사이 RppR_{pp}, 주파수 fxf_x의 사인 움직임은 가장 빠를 때 1초에 πRppfx\pi R_{pp}f_x를 움직이므로 다음 조건이 나온다.

πRppfxfr<λ4,fr>4πRppfxλ\frac{\pi R_{pp}f_x}{f_r}<\frac{\lambda}{4},\qquad f_r>\frac{4\pi R_{pp}f_x}{\lambda}

모의 신호의 호흡(피크 사이 8 mm, 0.25 Hz)이면 77 GHz에서 chirp를 1초에 6.46개보다 많이 보내야 한다. 파장이 짧을수록, 움직임이 크고 빠를수록 chirp를 자주 보내야 한다.

그림에서 ▶를 누를 때마다 한계 하나의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그려진다. ①의 붉은 구간이 분석하는 기록이고 ②가 그 구간의 스펙트럼이며, ③의 점이 남긴 chirp의 감긴 위상이고 ④가 그 점들로 펼친 변위이다.

②는 Hann 윈도우로 구한 심박 대역 스펙트럼이고 붉은 막대가 −6 dB 폭이다. ③의 회색 점은 1초에 20개인 모든 chirp, 청록 점은 남긴 chirp이고, 붉은 선은 이웃한 두 chirp 사이의 실제 위상 변화가 π를 넘는 자리이다.

해 보기

  1. 기록이 10 s이면 피크 폭이 어떻게 되고, 분당 72회와 78회의 박동이 갈라지는지 확인하라.
    관찰

    피크의 −6 dB 폭이 분당 11.9회로 넓어진다. 분당 72회와 78회의 두 박동은 한 피크로 보인다.

  2. 기록이 60 s이면 피크 폭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6 dB 폭이 분당 1.9회로 좁아진다.

  3. chirp를 1초에 10개 보내면 남긴 chirp 사이의 위상 변화가 π를 넘는지 확인하라.
    관찰

    가장 큰 움직임이 0.84 mm로 λ/4=0.97\lambda/4=0.97 mm보다 작아, ③에 붉은 선이 없다. 펼친 변위의 rms 차이는 0.074 mm로 20개일 때와 같다.

  4. chirp를 1초에 5개만 보내면 chirp 사이의 움직임이 λ/4를 넘는지 보고, 펼친 변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라.
    관찰

    chirp 사이의 가장 큰 움직임이 1.64 mm로 λ/4=0.97\lambda/4=0.97 mm를 넘고, 처음 6 s에만 ③의 붉은 선이 9번 나온다. 위상 펼침이 경계를 잘못 세어, 펼친 변위가 계단처럼 어긋나고 rms 차이가 14.08 mm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