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분해능
가까이 있는 두 표적을 따로 볼 수 있는가? 거리 차 인 두 표적은 길이 인 에코 두 개를 간격으로 돌려준다. 이 간격이 펄스 폭보다 짧으면 두 에코가 겹쳐 하나로 보인다. 두 표적을 가를 수 있는 가장 작은 거리 차가 거리 분해능이다.
에코의 포락선만 그렸다. 가로축은 첫 에코가 시작한 뒤의 시간이다.
µs이면 m이고, 해상 레이다의 µs는 15.0 m이다. 펄스를 짧게 하면 분해능은 좋아지지만, 에코 에너지 가 펄스 폭에 비례하므로 같은 에너지를 얻으려면 첨두 전력을 그만큼 키워야 한다. 짧은 펄스의 대역폭은 이므로, 분해능은 로도 쓸 수 있다. 5장은 에너지와 분해능을 떼어, 긴 펄스로 에너지를 얻으면서 넓은 대역폭으로 분해능을 얻는 방법을 다룬다.
한 펄스로 Doppler를 재기도 어렵다. 1 µs 펄스는 주파수를 약 MHz 간격으로만 가른다. 10 GHz에서 이것은 속도 km/s에 해당한다. 그래서 펄스 레이다는 속도를 펄스 여러 개의 위상 변화로 잰다. 8장의 slow time(느린 시간) 처리가 그것이다.
해 보기
- 두 표적의 거리 차가 50 m이면 두 에코가 갈라져 보이는지 확인하라.
관찰
간격이 0.334 µs로 펄스 폭보다 짧다. 두 에코가 겹쳐 하나로 보인다.
- 펄스 폭이 0.25 µs이면 50 m 떨어진 두 표적이 갈라지는지 확인하라.
관찰
m가 되어 50 m 떨어진 두 표적이 갈라진다.
강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