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Lab강의 노트

Radar Signal Processing R13

13장 탐지 이론

가설 검정과 Neyman–Pearson 임계값

표적이 있는지 어떻게 판정하는가? 두 가설을 세운다. H0H_0은 셀에 잡음만 있다는 가설이고, H1H_1은 표적이 있다는 가설이다. 탐지기는 r>Tr>T이면 H1H_1, 아니면 H0H_0을 고른다. 이때 두 확률이 정해진다.

PFA=∫T∞p(r ∣ H0) dr,PD=∫T∞p(r ∣ H1) drP_{FA}=\int_T^\infty p(r\,|\,H_0)\,dr,\qquad P_D=\int_T^\infty p(r\,|\,H_1)\,dr

PFAP_{FA}는 false alarm 확률(probability of false alarm), PDP_D는 탐지 확률(probability of detection)이다. 미탐지 확률은 1−PD1-P_D이다. TT를 낮추면 PDP_D가 오르지만 PFAP_{FA}도 오른다.

레이다는 false alarm에 드는 비용이 크다. false alarm 하나가 추적기와 운전자에게 가짜 표적을 넘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PFAP_{FA}를 정해 두고, 그 안에서 PDP_D가 가장 큰 판정을 고른다. 이것을 Neyman–Pearson 기준이라 한다. 이 기준을 만족하는 판정은 우도비 p(r∣H1)/p(r∣H0)p(r|H_1)/p(r|H_0)를 임계값과 비교하는 것이다. 이 우도비는 rr이 클수록 커지므로, 우도비를 비교하는 것은 rr을 TT와 비교하는 것과 같다. Rayleigh 분포는 꼬리의 적분이 닫힌 형태로 나오므로 TT를 바로 구한다.

PFA=e−T2/2σn2,T=σn−2ln⁡PFAP_{FA}=e^{-T^2/2\sigma_n^2},\qquad T=\sigma_n\sqrt{-2\ln P_{FA}}

PFA=10−6P_{FA}=10^{-6}이면 T=5.257σnT=5.257\sigma_n, 10−410^{-4}이면 4.292σn4.292\sigma_n이다. 임계값은 잡음 전력만으로 정해지고 표적과는 무관하다. PDP_D는 Rician 분포의 꼬리 적분이고, 이 적분을 Marcum Q 함수 Q1(A/σn,T/σn)Q_1(A/\sigma_n,T/\sigma_n)라 부른다. Marcum Q 함수는 닫힌 형태가 없어 수치로 셈한다.

그림에서 ▶를 누를 때마다 ①에 H0의 밀도, 임계값, H1의 밀도, PDP_D의 면적이 하나씩 더해진다. ②와 ③은 다음 두 절에서 쓴다.

σn = 1이고, 짙은 남색 곡선이 H0, 보라 곡선이 H1의 밀도이다. 붉은 띠는 PFA, 초록 띠는 PD의 면적이며, PFA = 10⁻⁶의 띠는 너무 얇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해 보기

  1. SNR 13 dB, PFA=10−6P_{FA}=10^{-6}에서 PDP_D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SNR 13 dB이면 A=6.317A=6.317이고 PD=0.874P_D=0.874이다.

  2. 같은 SNR에서 PFAP_{FA}를 10−410^{-4}까지 허용하면 임계값과 PDP_D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라.
    관찰

    임계값이 4.2924.292로 내려가 PD=0.983P_D=0.983이 된다. false alarm을 100배 허용한 대가이다.

  3. SNR이 10 dB이면 PDP_D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A=4.472A=4.472이면 분포의 중심이 임계값 아래에 놓여 PD=0.248P_D=0.24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