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값의 트레이드오프: ROC
임계값 하나를 정하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가? 임계값을 0에서 무한대까지 옮기면 가 곡선 하나를 그린다. 이것을 ROC(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라 한다. 임계값이 아주 높으면 아무것도 탐지하지 않아 와 가 함께 0에 다가가고, 아주 낮으면 모든 셀을 표적이라 해서 둘 다 1에 다가간다. 인 대각선은 판정이 동전 던지기와 같은 자리이다. SNR을 올리면 곡선이 왼쪽 위로 붙는다. 같은 에서 가 크다는 뜻이다.
그림은 앞 절의 그림을 여섯째 단계까지 넘긴 상태이다. 임계값 T 슬라이더를 끌면 ①의 붉은 면적과 초록 면적이 함께 줄거나 늘고, 그 두 값의 쌍이 ③에 점으로 남아 ROC가 된다.
요동하지 않는 표적, 펄스 하나, σn = 1이다. ③의 가로축은 PFA의 로그 눈금, 회색 점선은 PD = PFA이고, 초록 선은 T를 PFA = 10⁻⁸의 자리에서 지금 값까지 내리며 읽은 점이다.
해 보기
- 임계값이 5.25이면 와 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이고, SNR 13 dB에서 이다.
- SNR이 10 dB일 때 임계값을 3까지 내리면 false alarm이 얼마나 자주 나고 가 얼마인지 확인하라.
관찰
로 100번에 한 번 false alarm이 나지만 가 0.946이 된다.
- 임계값을 4.3에 두고 SNR을 13 dB에서 16 dB로 올리면 ROC가 어디로 옮기는지 확인하라.
관찰
곡선 전체가 왼쪽 위로 붙고, 같은 에서 가 0.983에서 소수 셋째 자리까지 1로 오른다.
강의 노트